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미우리 자이언츠/2021년 (문단 편집) == 오프 시즌 == 이번 해도 일본시리즈에서 스윕을 당하게 되면 [[삼성 라이온즈|자매구단]]이 가지고 있는 파이널 스테이지 세계 최다연패기록을 갈아 치우게 된다.[* [[1986년 한국시리즈]] 3차전 ~ [[1993년 한국시리즈]] 1차전.] NPB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팀치고는 참으로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앞두고 있는 셈. 로하스와 알칸타라는 한신이 데려갔지만 FA로 풀린 외야수 [[카지타니 타카유키]]와 선발 투수 이노 쇼이치를 모두 잡으면서 투타 보강에 성공했다. 이후 이렇다 할 보강 소식이 없었는데 외국인 선수로 [[에릭 테임즈]]와 [[저스틴 스모크]]를 데려왔다. FA 영입과 관련해서는 좋은소리보다는 안 좋은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. 카지타니는 2020시즌 3할 타율에 19홈런을 기록했지만 18~19시즌동안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고 그 이전에도 유리몸+삼진 머신으로 유명했으며 30대 중반을 향해가기 때문에 [[FA로이드]] 빨로 후루꾸 성적을 찍은 것 아니냐는 불안요소가 많다. 이노 역시 30대 후반으로 나이가 많아 언제 기량이 꺾일지 모른다. 일각에서는 상대팀의 전력 약화를 노리고 선수를 빼돌리는 영입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. 하지만 뭐 이건 한두해 나온 소리도 아닌데다가[* 굳이 교진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팀들이 아무래도 교류전이나 연습시합, [[일본시리즈]] 정도가 아니면 플레이를 직접 볼 기회가 적은 옆 리그 선수보다는, 현장 감독과 코치들이 직접 플레이를 보고 기량을 평가할 수 있는 같은 리그 선수 위주로 영입이 굴러가는 경향이 있다. 특히 방출선수 영입도 아니고 FA 같은 큰 돈 나갈 일에는 더욱 더.]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시장이 얼어붙어 대부분 잔류를 선택해서, 이 둘도 딱히 대형 영입은 아니지만 이 둘 아니면 딱히 살 만한 큰 매물이 없기도 하다. 결국 [[스가노 도모유키]] 포스팅에 온 이슈가 쏠려 있어서 FA는 상대적으로 평화로운(?) FA시장을 보냈고, 이후 스가노 도모유키의 포스팅이 불발됨에 따라 잔류 계약을 맺었다. 공식 발표 금액은 8억엔으로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연봉.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174542|#]] 물론 금전거래가 투명하지 않은 일본프로야구답게 뒷돈 포함 10억엔이나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 공식발표 금액은 그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